오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나갔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대회에 참여해서 최종 16팀의 발표를 들었다. 상품이 아주 후했다. 2등 상품이 에어팟 맥스였다. 그래서 너무너무 2등 상을 받고 싶었다. (결국 해냈다...!)
다른 팀들의 아이디어 발표를 들으면서 영감도 많이 받았다.
캡스톤 아이디어다 보니까 다른 대회와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 다른 것 같았다. 주제 선정과 문제 해결과정, 결과가 일관성있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며, 주제 선정에서 타당성 있게 목표를 정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번 모각코는 대회 느낌점을 작성하고,
sw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래머스 코딩 문제를 풀었다.
가장 빈도수가 적은 단어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확실히 파이썬은 Counter가 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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