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은 정말 사망년이라고 했는데...진짜 그랬다.
확실히 배운 것들이 많아지니까 프로젝트 크기도 많이 커지고, 또 더 깊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많아졌다.
2022 2학기를 돌아보면서 한 일을 정리해보겠다.
- [7월] 여름 모각코
- [8월] Lg Aimers
- [8월] 기업 애로기술 프로젝트
- [9월 ~ 10월] 자율주행교육
- [8월 ~ 12월] 아이와즈 인턴
- [9월 ~ 12월] 융합동아리
- [10월 ~ 11월]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
- [10월 ~ 11월] 콜라톤
- [11월] 창의작품경진대회
- [12월] 유니버설 모빌리티 디자인 경진대회
방학때부터 이정도 쉬지 않고 달렸다. 방학 때는 했던 활동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