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코딩테스트
오늘도 올라온 코딩 문제가 없길래 예전 문제를 풀었다.
ㅣ팀 프로젝트 - 청음회
장소 : zoom(줌)
시간 : 19:00 ~
초대장을 늦게 보내서 실제로 줌에 참여해서 의견을 들을 기회가 적었다. 직장인들에게 의견을 구하기 위해서는 최소 2주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후기가 아주 매웠지만, 중간 발표 전 미리 맞았다고 생각하고 개선할 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더보기]를 누르면 자세한 청음회 의견을 볼 수 있다.
<si 업체 5년 근무, 여자>
개인적인 선호도, 장르를 선택해야 한다.
음악은 개인 편차가 심하다.
사용자의 취향을 인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사용자 맞춤형 필요
설문의 방법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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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변화시켜 주겠다는 말이 너무 강조되어 있다.
너무 강압적이다.
감정 트랜지션을 희석시켜보자.
취향 장르 성별의
-> 노래 추천 서비스
<석사 대기업 연구팀, 남자>
사용자 프로파일링이 필요하다.
-> 변해야만 하는 느낌이 든다.
설문지를 조금 더 섬세하게
1. 평소에 플레이리스트를 이용하나요?
-> 플레이리스트를 어떤 형태로 이용하나요?
-> 섬세하게 분류....
긍정적
노래가 감정을 변화시킨다.
사람별로 어떤 감정을 일으킨다는 것을
노래의 의도를 공감
<학부생>
멜로디위주, 가사위주와 구분되어야 된다.
국내가요와 해외가요 -> 어색하다,
따라가기 어렵다.
통일된 느낌 아님, 이질감
<학부생>
호평, 리듬감 비트감이 즐거웠다.
중간중간 가사 내용이 공감이 되어서 화가 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등학교 중학교 교사, 여자>
인문계
장르 연도, 시대에 대한 선택이 있어야 된다.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자신있음(희망찬 미래, 내가 짱이다)
<학부연수생>
꼭 영어이어야 하나?
직관적이지 않다.
<박사님>
기분전환 뒤로 감추고
플레이리스트를 강조
플레이리스트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야되겠다.
완전 마음에 들어서 할 말 없어
-> 대표곡, 취향조사
한글 버전 생각해봐라. 조카들은 영어를 모른다.
<팀원>
-> 시나리오로 보면 오히려 어렵다.
-> 아무생각 없이 들으면 -> 감정에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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