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계 모각코 4회 회고록] LG Aimers

모각코 라이징 썬 4회차

나의 학습실이다.

 오늘은 LG Aimers 강의를 들었다. '설명가능한 AI'와 '인과추론'에 대한 강의였다. AI는 주어진 이미지를 학습하고 분류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아했다. AI는 이미지를 학습하는 것이니까 세상 모든 이미지를 알 수 없어 편향된 학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시로 [말] 동물 사진을 학습시켰더니 실제로 분류를 잘 하는 모델이 알고보니 말 이미지의 워터마크를 보고 분류를 했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다른 공통적인 단서로 이미지를 분류했다는 것을 보고 아직 ai 가 많이 개발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의학적인 분류나 자율주행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앞으로 있어야 됨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