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카테캠2 충남대 Android] 4주차 회고록
목표:
1. [STEP1] Part2 안드로이드 기초 다지기
2. 미니 과제 시작하기
3. 팀워크 챌린지 하기
ㅣ강의 듣기
강의를 들었는데, 시간에 쫓겨 들어서 정신 없이 들었다. 이번 주에 중요한 내용은 다시 듣고 잘 정리해야겠다.
안드로이드 점점 구현을 공부하니까 너무 재밌다.
ㅣ미니 과제
나의 미니과제 링크이다.
https://github.com/next-step/kotlin-baseball-precourse/pull/7
[충남대 Andriod_노수진] 미션 제출합니다. by graccon · Pull Request #7 · next-step/kotlin-baseball-precourse
[미니과제1. 숫자야구] 진행 소감 (1) 기능 목록 작성의 중요성 기능 목록을 먼저 작성하고, 그 다음 구현을 해 본 경험이 처음이었다. 이런 접근 방식이 초기에는 어색했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
github.com
(1) 기능 목록 작성의 중요성
기능 목록을 먼저 작성하고, 그 다음 구현을 해 본 경험이 처음이었다. 과제는 구현은 쉬웠지만 과정이 복잡했다. 구현한 기능마다 깃을 커밋해야 됐다. 깃허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꽤나 번거로운 일이였다. 이런 접근 방식이 초기에는 어색했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오히려 구현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됐다. 깃에서 유지보수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 코틀린 익히기
자바로 해당 게임을 구현한 경험이 있어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코틀린으로 로직을 짜면서 해당 언어의 문법과 특성에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노션에 코틀린 코드 스니펫을 정리하고,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3) 인터페이스 장점
인터페이스를 자세히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Console 클래스를 Input, Output을 다중 인터페이스로 구현했다. 각 기능의 구현을 분리하고, 더욱 명확하게 규정된 구조를 미리 정해놔서 그런지 코드로 전개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ㅣ팀워크 챌린지
우리 팀은 대면으로 미팅하지 않았다. 각자 공부한 노트북 화면을 슬랙에 올렸다. 같이 한 공간에서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거 주고받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다음 팀워크 챌린지때는 적극적으로 대면을 유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